용인특례시,2026년 시민 체감형 복리증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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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2026년 시민 체감형 복리증진 사업 추진

용인특례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부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고향사랑기금' 중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도 시민 복리증진 사업 4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 ▲K-온기마을 프로젝트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 4개 사업을 선정하고 관련 예산 심의를 마쳤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4980건의 기부를 받아 4억 5313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2025년부터 시민 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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