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이어지면서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연말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간을 비롯한 소화기 건강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안전 수칙이라도 지키는 게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면서 "알코올 분해 효소는 음주 빈도와 무관하다"며 "술을 자주 마시면서 주량이 늘었다고 느끼는 건 오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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