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를 첨단 미래도시로…미국의 재건 프로젝트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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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를 첨단 미래도시로…미국의 재건 프로젝트 청사진 공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를 첨단기술을 갖춘 미래 도시로 만드는 구상을 외국 정부와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백악관 참모 2명이 이끄는 팀은 가자지구를 번듯한 대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선라이즈' 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이스라엘을 최근 방문했으나 이 계획 초안을 직접 보지는 않았다는 스티븐 쿡 미국외교협회(CFR) 중동 담당 선임연구원은 "하마스가 무장 해제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하마스는 무장 해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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