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클로이 김이 출전한 대회에서 최가온이 월드컵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월 스위스 월드컵과 2월 미국 월드컵에서는 모두 클로이 김이 우승했고, 최가온은 3위와 2위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