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8일(한국시간) “올 시즌 리버풀에 합류한 이삭은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아직까진 이렇다 할 활약이 없다.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한다면 리버풀이 매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삭은 뉴캐슬에서 3시즌 간 61골을 터뜨리며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났다.
결국 리버풀은 올 시즌 PL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2,500만 파운드(약 2,473억 원)를 투자해 이삭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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