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크래프톤이 연말을 맞아 전 세계 정상급 선수 64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초청전을 서울 성수에서 연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3인칭 시점(TPP)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대회는 ‘플레이하는 게임’과 ‘보는 게임’의 간극을 좁히겠다는 실험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선발된 16개 팀, 총 64명의 정상급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 규모는 2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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