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형 돌봄 공동체 육성 성과공유회./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농촌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돌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민조직과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시행한 주민생활돌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농촌형 돌봄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성과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의 리빙랩 성과와 창업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농촌형 돌봄공동체 활성화 및 성과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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