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208회 정례회 폐회... 예산 1조 8천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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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208회 정례회 폐회... 예산 1조 8천억 확정

제20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본회의./양산시의회 제공 양산시의회가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새해 예산안을 확정하며 25일간 진행된 제208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양산시의회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일배 의원은 2030 웅상군 승격 추진을 촉구했으며 △신재향 의원은 북정동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이기준 의원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관련 양산시의 공식 입장과 향후 대응 계획을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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