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 입단헤 화제를 모은 몽골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가 V리그에 데뷔했다.
정관장은 아시아쿼터 선수였던 위파위가 지난 2월 무릎 수술 후 복귀가 늦어지자 지난 8일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인쿠시를 영입했다.
지난 18일 V-리그에 출전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국배구연맹(KOVO)를 통해 공시된 인쿠시는 등록된 지 하루 만에 V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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