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임신중단약물'과 관련해 "오랜 입법 공백 속 이미 많은 여성들이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며 "여성 건강권 확보를 위해 사용이 허용돼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성평등부는 국정과제인 성평등 거버넌스 개편의 일환으로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을 전 부처로 확대한다.
공시제 외에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통해 성별 비율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