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탄소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카페쇼 MICE 탄소발자국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전시 산업의 구조에 맞춘 탄소 산정 모델을 실제 행사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오후두시랩은 이번 실증에서 전과정평가(LCA) 기반 산정 모델을 적용하고, 70종 이상의 최신 배출·저감 계수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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