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법학과, '한국해법학회 논문공모전'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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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법학과, '한국해법학회 논문공모전' 장려상 수상

명지대학교는 본교 법학과 남가연·박지민 학생이 한국해법학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해법학회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해법학회는 해법 분야에 관심 있는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고 한국 해법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논문공모전을 개최해왔다.

권성원 한국해법학회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연구 성과를 투고해 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해법 연구와 학문 후속세대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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