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지난 10년간 HD현대의 안전 사례들을 되짚어 보고, 향후 HD현대의 안전 비전과 실행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 정기선 회장과 각 사 경영진 및 안전최고담당자(CSO)들이 참여했다.
HD현대 안전최고담당자인 이준엽 전무는 HD현대의 안전 경영 현황 소개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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