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 당하는 쪽 괴로워"…李대통령, 檢상소 관행 개선 주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가폭력, 당하는 쪽 괴로워"…李대통령, 檢상소 관행 개선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법무부·대검찰청 업무보고에서 검찰의 과도한 상소 관행에 대해 개선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법무부(대검찰청)·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마약사범 재활치료 시스템 강화 △촉법소년 연령 하향 검토 △경미범죄 처벌 기준 마련 △범칙금 차등 부과 제도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