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9단이 제9회 해성 여자기성전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은지는 19일 서울 강남구 힐튼 가든 인 호텔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9회 해성 여자기성전 폐막식에서 우승 상금 5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올해 해성 여자기성전은 아마선발전 통과자 4명을 포함, 총 53명이 예선에 참가해 본선 진출자 20명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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