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가 한국119청소년단과 재능기부에 나서며 음악회와 함께하는 공감형 화재안전교육을 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했다.
양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8일 채러티크리스천아카데미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음악회와 화재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단의 진심과 재능이 더해지니 교육 현장이 더욱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나눔이 살아있는 안전교육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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