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천의 캡틴' 이명주, 인하대병원 환아 치료비 1천만원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역시 인천의 캡틴' 이명주, 인하대병원 환아 치료비 1천만원 기부

19일 인천은 "이명주가 인천 소재 상급종합병원인 인하대병원에 소아 환자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명주가 지난달 중순 인하대병원 소아병동 방문 행사에 참여한 뒤 자발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치료 과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과 헌신적으로 환아를 돌보는 의료진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명주가 전달한 기부금 1천만원은 인하대병원 소아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에 필요한 의료 지원과 치료비로 활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