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임금체불` 法 판단 받는다…전 매니저들 노동청 진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나래 임금체불` 法 판단 받는다…전 매니저들 노동청 진정

갑질 논란 및 불법 의료행위 등 의혹이 불거진 방송인 박나래가 이번엔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피진정됐다.

박씨의 전 매니저들은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며 진정서를 냈다.

이와 관련해 김유경 직장갑질119 노무사는 “우선 박나래씨의 전 매니저들이 ‘근로자에 해당하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며 “근로자성 판단을 위해서는 사용자인 박씨가 매니저들을 지휘·감독하며 업무의 내용과 시간 등을 정해줬는지 등의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