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포근한 광주·전남, '최대 10㎜' 비…그친 뒤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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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포근한 광주·전남, '최대 10㎜' 비…그친 뒤 "한파"

광주·전남은 주말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0일 광주·전남은 동쪽의 고기압과 북서쪽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예보됐다.

다음주에도 광주·전남에 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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