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3연속 박살!' 김상식, 역대급 강심장→방콕은 '우승의 땅'…원정 결승전 3전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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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3연속 박살!' 김상식, 역대급 강심장→방콕은 '우승의 땅'…원정 결승전 3전 전승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지난 1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5 동남아시아(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2로 역전 드라마를 만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흐름을 탄 베트남은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제대로 공을 처리하지 못하자 팜 리득이 이를 밀어 넣어 균형을 맞췄다.

후반 37분 판자 햄비분의 자책골과 후반 추가시간 응우옌 하이 롱의 쐐기 골이 터지면서 김 감독은 동남아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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