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가지마!' 눈물 펑펑 쏟았는데→24세 '포스텍 애제자' 토트넘서 쫓겨난다…"프랑크 계획 없다"+1월 이적시장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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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가지마!' 눈물 펑펑 쏟았는데→24세 '포스텍 애제자' 토트넘서 쫓겨난다…"프랑크 계획 없다"+1월 이적시장 활활

다른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디어 골드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존슨의 상황이 이상하다.프랑크 감독이 브렌트퍼드로 데려오고 싶어 했는데 토트넘에 뺏겼던 선수"라면서 "이런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존슨이 프랑크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존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주전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세네갈)의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차출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토트넘도 존슨 판매에 열린 입장을 보이면서 손흥민과 함께한 뒤, 기회를 받지 못하는 존슨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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