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그의 후계자로 불리는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이 드디어 첫 맞대결을 펼친다.
스페인 라민 야말(왼쪽)과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는 유럽과 남미의 대륙선수권대회 우승국이 맞대결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