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올랐다고 총무성이 19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식품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의 전기·가스 요금 지원 정책 종료 등으로 에너지 가격은 2.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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