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60)이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키고도 대처가 미흡해 논란이 된 쿠팡을 탈퇴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18일 김의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요즘 저는 네이버 쇼핑을 쓴다.몇 가지 불편한 점들은 있지만 쓸만하다.새벽 배송 없어도 살 만하다”고 적었다.
기업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개인정보 유출로 논란을 빚은 쿠팡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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