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7000대 대체 효과…무역센터에 최대 규모 수열에너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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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7000대 대체 효과…무역센터에 최대 규모 수열에너지 도입

한국무역센터에 단일건물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수열에너지가 도입돼 코엑스, 트레이드타워, 아셈타워에 냉방용으로 공급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수열에너지는 7000RT(냉동톤)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수열에너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도심 건축물에 즉시 적용가능한 해결방안"이라며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대전환하는 출발점으로, 수열에너지가 전국으로 확대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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