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관광지에서 외국인 여성이 식당 앞에서 노상 방뇨를 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사건은 태국 수랏타니주 코따오 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판타칸 마나 씨가 외국인 여성이 자신의 식당 앞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최근 공개하며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3시 53분에서 4시 사이 발생했으며, 공개한 영상에는 외국인 여성 두 명 중 한 여성은 휴대전화 손전등을 켠 뒤 쪼그려 앉아 바닥에 소변을 봤고, 다른 여성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려는 듯 앞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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