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안(SEA) 게임 정상에 올랐다.
이날 베트남은 홈 팀 태국에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기세를 올린 베트남은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볼을 팜 리 득이 차 넣으며 2-2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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