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양국 간 교역 규모는 2억8100만 달러(약 4149억 원)로 급증했으며, 이는 2019년 10월에 기록된 2억8700만 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1월 북한의 대중 수출이 전달의 2900만 달러에서 3710만 달러로 증가했다.
11월 북한의 대중 수입은 2억4400만 달러로 이는 2019년 12월 2억5600만 달러 이후 가장 많은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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