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스키장이 지난달부터 잇따라 문을 열며 본격적인 동계 스키 시즌을 시작했다.
◇설질과 슬로프 경쟁력 강화한 강원권 스키장 강원도 평창의 모나용평 스키장 강원권 스키장들은 설질과 슬로프 경쟁력을 앞세워 스키 시즌 공략에 나서고 있다.
총장 21㎞에 이르는 슬로프를 보유한 하이원은 초급자용 슬로프와 눈썰매장을 우선 운영하고, 이후 15면 슬로프와 겨울 체험 시설 ‘스노우월드’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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