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스케이트장은 이날 오후 5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총 52일간 운영한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Winter Ring)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다.
외국인 전용 서울관광 자유이용권, ‘DSP’ 소지자는 무료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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