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심판이다.
2010년 남아공 대회 정해상(왼쪽) 부심 이후 한국은 16년째 월드컵 심판을 배출하지 못하게 됐다.
사진=AFPBB NEWS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18일 축구계에 따르면 내년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심판 세미나 최종 후보 명단에 한국인 심판은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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