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마을의 상징과도 같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 몇 시간 만에 전기톱으로 잘려 나간 사건이 발생했다.
트리가 훼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 사이에서는 깊은 상실감이 퍼졌다.
사건 이후 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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