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에서 쓰는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그는 "음악이 흐르고 향이 퍼지는 순간 그곳은 나만의 작은 요가원이 됩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 요가원'을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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