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피날리시마가 2026년 3월 2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가 지난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하고, 스페인의 유로 2024 우승을 거머쥐며 두 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당초 올해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내년 3월로 옮겨 카타르 도하 개최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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