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악방송 22일 개국…"직지의 도시, 소리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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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악방송 22일 개국…"직지의 도시, 소리로 기록한다"

국악방송은 청주국악방송 개국을 기념해 같은 날 오전 10시,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소리가 도시를 기억하는 방식-청주 사운드스케이프'를 전국 국악FM방송을 통해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주국악방송은 국악과 전통문화를 전문으로 전하는 공영 라디오 채널로, 개국과 함께 24시간 국악과 퓨전·창작음악, 전통문화 소식을 송출한다.

개국 기념 특집 방송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直指)를 품은 기록의 도시 청주를 소리로 기록한다는 기획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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