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은 18일 "구단 18세 이하(U-18) 팀 출신 우정연, 어은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은결은 구단 ‘1호’ 프로 직행 선수로, 많은 활동량을 강점으로 하는 자원이다.
팀이 잘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올 시즌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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