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연구팀, '가상현실 속 시간, 빛으로 조절'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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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연구팀, '가상현실 속 시간, 빛으로 조절' 실증

한국기술교육대는 미래융합학부 박지섭 교수 연구팀이 가상현실(VR) 환경에서 빛의 밝기를 조절해 사용자의 시간 인식을 의도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실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분석 결과, 빛의 밝기에 따른 시간 왜곡 효과는 놀라웠다.

제1 저자인 박 교수는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인간의 감각과 시간을 능동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연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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