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22~28일 진천선수촌서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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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22~28일 진천선수촌서 강화 훈련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을 대비해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예비 명단 8인 대상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농구협회는 제6차 3대3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예비 명단 8인을 확정했으며, 해당 선수들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되는 강화 훈련에 참가한다.

한편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예비 명단 8인은 이번 강화 훈련을 마친 뒤 내년 1월 중 개최 예정인 제7차 3대3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4인으로 압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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