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환전액이 2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환율우대 100% 혜택과 외화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내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SOL트래블 외화예금’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달러(USD), 유로화(EUR) 등에 대한 특별금리 혜택도 같은기간까지 연장한다.
한편,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전세계 42종 통화 100% 환율우대 △해외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국내 4대 편의점 5% 할인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상·하반기 각 1회)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25개국 400여개 가맹점 이용금액 최대 10%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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