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평의회에서 북중미월드컵의 총상금을 7억2700만 달러(약 1조744억 원)로 확정했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스위스)은 “북중미월드컵은 세계 축구계에 대한 재정적 기여 측면에서 획기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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