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대산임해 해수담수화사업 준공…“바닷물로 만드는 물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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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대산임해 해수담수화사업 준공…“바닷물로 만드는 물 보험”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일곱번째)이 18일 충남 서산 대산해담 플랜트부지에서 열린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 준공식에서 내빈들과 준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준공한 시설은 역삼투(RO) 기술을 적용해 하루 10만㎥ 규모의 공업용수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특히 대산임해산업지역은 국내 주요 수출 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안정적 물 확보가 필수적임에도 충남 서부권은 반복되는 가뭄과 저수율 급감으로 물 공급 불안이 지속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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