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유타대–조지메이슨대, 글로벌 게임 인재 양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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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유타대–조지메이슨대, 글로벌 게임 인재 양성 협력 논의

재능대는 지난 17일 제물포캠퍼스에서 각 대학의 게임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공유하고, 인천 지역 게임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협력 간담회를 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대학 간 교육·연구·산학 프로젝트 전반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의 산업 인프라와 유타대의 교육 역량이 결합된다면 아시아를 선도하는 게임·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대학들과 함께 인천 게임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재능대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 체계와 첨단 실습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및 국제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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