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0대 초반인데…" 김지선 아들 '안타까운' 건강 상태가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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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0대 초반인데…" 김지선 아들 '안타까운' 건강 상태가 알려졌다

래퍼 시바가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알렸다.

간은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장기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경각심을 줬기 때문이다.

간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오는 경우 역시 건강 문제를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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