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교수(오른쪽) 수상./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노영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미세먼지 실시간 고해상도 관측 기술'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에 최종 선정됐다.
국립부경대학교 환경공학전공 노영민 교수 연구팀의 연구개발 성과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 '2025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노 교수는 '국내 최초 스캐닝라이다 기반 미세먼지 실시간 고해상도 관측 기술 상용화' 연구 성과를 통해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