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과 김숙이 중국 상하이의 다양한 매물을 살핀다.
이날 방송은 다양한 외국 집의 시세를 살펴보는 ‘구해줘! 지구촌집-상하이 편’ 2탄으로 지난주에 이어 김숙과 정지선 셰프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함께한다.
귀여운 아이와 함께 코디들을 맞이해주는 한중 부부는 아내는 한국 부산에서 왔으며, 남편은 중국 산시에서 왔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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