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김전, 동아대 발전기금 1억 원 쾌척(왼쪽부터 김태형 한국주철관공업㈜ 대표이사, 정옥강 재단법인 김전 이사장, 이해우 총장)./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국내 최대 상수도 기업인 한국주철관공업㈜에서 운영하는 '재단법인 김전'으로부터 미래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동아대학교는 국내 최대의 상수도 기업인 한국주철관공업에서 출자해 운영하고 있는 '재단법인 김전'이 학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지난 12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정옥강 재단법인 김전 이사장, 김태형 한국주철관공업 대표이사, 김경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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