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용서도 없이 살았다 = 이상국 지음.
"인간이라는 게 죽을힘을 다해 세상에 나와/ 어떤 사람은 평생 고기를 잡고/ 어떤 사람은 벽돌만 쌓다 간다/말을 안 해 그렇지/ 누가 울고 싶어 울겠으며/ 아프고 싶어 아프겠는가//(…) 저녁이다 슬픔들아// 어둠의 등에 업혀 집으로 가자".
▲ 인정빌라 = 김봄 지음.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