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광역 연구 협의체 구성" 부산대, 첨단배터리기술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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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 연구 협의체 구성" 부산대, 첨단배터리기술센터 출범

첨단배터리기술센터 출범식 및 동남권 이차전지 대학 연구 협의체 업무협약식./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동남권 8개 대학과 함께 초광역 이차전지 연구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첨단배터리기술센터를 공식 출범한다.

새롭게 출범한 부산대 첨단배터리기술센터는 첨단 이차전지 핵심 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동 연구 및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민준 부산대 첨단배터리기술센터장은 "이번 센터 출범은 동남권 대학이 첨단 이차전지 분야를 주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대학 간 협력과 산학연 연계를 통해 국가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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