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배우와 제작진이 꼽은 최고의 순간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세자 이강 역의 강태오는 “넌 운이 아주 좋다.하필이면 그 얼굴로 나를 만났으니”라는 명대사를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
이어 “사랑은 이기심과 이타심의 교집합이며, 상대의 복수가 나의 복수가 되는 ‘이강달’ 세계관과 가장 잘 맞는 장면”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