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한 어린이가 진열장을 붙잡고 여러 차례 흔들거나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계속되면서 결국 진열장의 보호 덮개와 그 안에 있던 금관이 바닥으로 떨어졌는데요.
해당 금관은 장씨의 남편이 직접 디자인하고 수작업으로 제작한 결혼 예물로, 약 2kg의 금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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